> 가보고 싶은 섬 > 사도
모래 ‘사(沙)’와 호수 ‘호(湖)’를 써 사호(沙湖)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.
아름다운 사도가 입을 벌리면 날카로운 이빨들이 드러나는 공룡들의 천국이었다는 사실은
참으로 아이러니하다.
바다 갈라짐 현상(일명 모세의 기적)